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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당뜰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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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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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맘 댓글 0건 조회 3,073회 작성일 19-11-0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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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바닷바람 파도소리 환청때문에~
못내 그리운 바당뜰에서의 시간들입니다.
못다한 낚시와 동굴 탐험은,다시 가기위한 구실을 만들어주네요.
친절한(넘치는) 사장님의  마음땜에,큰 빚을 지고 왔어요.
이제 제주에 좋은 벗이 생겨서 참으로 기쁩니다.
다시 만나 반가운 해후를 기다리며.....
강원도 횡성에서 바다내음 그리워하며 안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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